부업을 위한 첫걸음 Preparing Day 1
지난주에 약간 업무에 로딩이 적었던 것도 있고
인스타로 모르는 사람이 추가 수익 소개 한다고 해서 들어 보니
좀 다단계 느낌이고....
"그럼 그렇지 뭔..."
근데, 그 추가 소득에 혹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그냥 질렀다.
국세청에 들어가서 사업자등록증 신청하고.
이번주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왔다.
일단 뭘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간이사업자로 했긴 했는데
지금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할만한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있긴 하지만, 모르겠다.
그래도 월 50~100 정도가 더 벌린다면, 없는 것 보단 낫겠지.
일단, 첫 스타트를 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지 궁금하다. 나도.
인스타로 모르는 사람이 추가 수익 소개 한다고 해서 들어 보니
좀 다단계 느낌이고....
"그럼 그렇지 뭔..."
근데, 그 추가 소득에 혹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그냥 질렀다.
국세청에 들어가서 사업자등록증 신청하고.
이번주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왔다.
일단 뭘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간이사업자로 했긴 했는데
지금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할만한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있긴 하지만, 모르겠다.
그래도 월 50~100 정도가 더 벌린다면, 없는 것 보단 낫겠지.
일단, 첫 스타트를 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지 궁금하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