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할머니들...
2022/04/20
누구를 혐오하거나 비방할 목적이 없고 얼룩소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첫번째로 혹시 분쟁이 생길때 까먹을 수 있으니 증거로 얼룩소에 기록할려고 적어보고 두번째는 혹시 저와 같은 일을 격으신 분들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해서 글을 적어보고 세번째는 나중에 혹시 성공하면 이 글을 보며 이럴때도 있었구나 하는 지금의 감정을 미래에도 느껴볼겸 적어봅니다.
저는 30년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살고싶어 사는것이 아니지만 여차저차해서 살게 되었습니다.(30년된 아파트사시는 분들 비방하는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 이사오고 난 후 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게 됐습니다. 자신과 비교해보는 시선. 얘는 직업이 모고 차는 모고 등등 엄청궁금해 하는 시선이 하나둘 느껴 졌고 이런 시선은 저만 느끼는 시선은 아니었습니다. 쟤와이프 역시 똑같이 느끼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같은동에 윗집 아랫집(층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는...
저는 30년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살고싶어 사는것이 아니지만 여차저차해서 살게 되었습니다.(30년된 아파트사시는 분들 비방하는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 이사오고 난 후 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게 됐습니다. 자신과 비교해보는 시선. 얘는 직업이 모고 차는 모고 등등 엄청궁금해 하는 시선이 하나둘 느껴 졌고 이런 시선은 저만 느끼는 시선은 아니었습니다. 쟤와이프 역시 똑같이 느끼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같은동에 윗집 아랫집(층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