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14
솔직히 사전적인 정의 빼고 관념적으로 나보고 교권을 정의하라고 하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통제할 권리이고 그것을 위해서 어느선까지 허용하는지는 재량에 맞긴다. 정도이다. 

이제 좀 늙은 어른이 되어서 생각하니.
이건 마치 시장이 알아서 할 것이니 정부는 참견하지도 관심 갖지도 말라는 논리랑 무엇이 다른가 싶다.

아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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