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내 삶의 발자취
2022/04/28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는 말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놈의 욕심 때문에 많이 수익을 내고도 더 오르겠지 싶어 기다리다 타이밍을 놓쳐
깊은 한숨만 늘어가던 차에 님의 글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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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을 살면서 누구 누구의 아내 누구 누구의 엄마 말고는 나를 정의 할 만한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아 이제부터라도 나의 삶의 흔적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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