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5/23
사회취약층 중등셍에게 진로 '꿈찾기' 강의중입니다
친구들에게 꿈도 미래도 없다가 아니라 꿈과 미래를 생각해볼 기회조차 없었다는거지요.
저는 꿈과 비젼에 대해 강박감을 느끼지않았으면 좋겠고 우선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바라 보는 연습을 하고 있지요.
청년들도 마찬가지 경우에 해당 될 수 있겠지요
도전해라가 아니라 도전에 대한 다양한 과정과 결과를 차분하게 나누는 방향이 좋을듯합니다.
현실은 그리 녹녹치않지요
그러나 
주저앉을 수는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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