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 초이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22
며칠 전 일명 난지도 공원인 하늘 공원을 다녀왔지요. 서울 시민이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가 큰 산을 형성 하면서 이룩한 하늘 공원 ,놀라운 현실 앞에 잠시 발길이 멈춥니다.
인간들은 일상을 살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아무런 느낌 없이 오늘도 내일도 아주 영원히 계속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먹고살기 풍요 한 시절에 생겨나는 쓰레기는 자꾸만 많이 늘어 만 가지요 .이제 잠시 생각을 환경과 지구 쪽으로 돌려 보는 여유도 가져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하루 만이라도 병들어가는 지구를 뒤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하나를 생각해 본다면 ,모든 사람이 다같이 생각해본다면 지구 날의 제정이 그 의미가 살아날 것입니다. 

먼저 가정에서 생겨나는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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