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여름 오르는 기사 ‘역대급 더위’ 를 보면서 다시 에어컨을 키며 휴대폰으로 온라인쇼핑을한다.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이번 여름을 나게 해줄수 있는 티셔츠, 바지가 없을까?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매년 버려지는 330억개의 의류를 다시 생각해보자.
 옷은 생각보다 환경오염에 큰 역할을한다. 청바지 하나를 만들 때 자동차로 111km를 갈 때 배출되는 탄소양과 맞먹는다.
 요즘에 빈티지,구제몰들이 많아지는데, 잘 찾아보면 프라다,구찌 등등 하이엔드에서 부터 괜찮은 브랜드의 옷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보물찾기 그리고 추억회상도 가능하다.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옷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빈티지가게에서 옷을 구경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