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토픽을 하나 정해서 글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싶다면 주위에서 되묻는다. 너가 하고자 하는 주제에 전문적이니? 전문적인게 도대체 뭘까? 예전이야 인터넷도 발전되지 않아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도서관을 가지 않는다면 한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이야 구글, 유튜브들이 잘 돼있어서  나도 쉽게 전문적이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취미로 패션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옷을 좋아하기만 했고 관련된 지식, 학교를 다닌 적은 없다.  그럼에도 내가 좋아했기에 꾸준히 관련된 지식을 유튜브 그리고 구글에서 찾아봤다. 당연하게도 스타일링을 비롯한 패션적으로 지식이 늘었으며 실질적으로 패션으로 돈을 번 때도 있었다. 너무 길어져서 요약만 한다면 요즘인 돈을 벌기 위해 처음부터 전문적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지면 지식이 쌓이니까. 그러니 부업 (유튜브,블로그,스마트스토어)을 시작할 때 완전 처음하는 분야라도 천천히 궁금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