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개인적으로는 사일육과 고난주간(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당한 주간), 회사일로 몸과 마음에 받은 상처들이 MIX 된 한주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써주셔서, 읽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하시니, 그것 자체로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글쓰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본캐가 아닌 부캐들의 정서(?) 로만 글을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멋준오빠님 본캐가 쬐끔 궁금합니다. 시간날 때 한 개씩 맛보기로 풀어주시믄 따봉수가 촤라라라라락 올라갈 것같은 예상이 ...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하시니, 그것 자체로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글쓰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본캐가 아닌 부캐들의 정서(?) 로만 글을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멋준오빠님 본캐가 쬐끔 궁금합니다. 시간날 때 한 개씩 맛보기로 풀어주시믄 따봉수가 촤라라라라락 올라갈 것같은 예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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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는 뭐 별로 자신은 없구요. ㅎ 남의 사랑에 훈수두는 건 기가막히게 잘 합니다. ㅎㅎ
오오... 고고싱 !!
사랑 이야기도.. 쿨럭 ...... !!
제 본캐의 이야기라... 한번 풀어놔 볼까요? ^^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
오오... 고고싱 !!
사랑 이야기도.. 쿨럭 ...... !!
제 본캐의 이야기라... 한번 풀어놔 볼까요? ^^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
사랑 이야기는 뭐 별로 자신은 없구요. ㅎ 남의 사랑에 훈수두는 건 기가막히게 잘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