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민주주의가 좋다고만 생각되지 않습니다.
간혹 민원업무를 맡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거지 싶을 정도로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죠. 문제는 그보다 심해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결국 모든 시민의 뜻을 모아서 다함께 앞으로 나가자는 것인데 저런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현타가 오기도 하죠.
직장생활을 할 때도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직 내에서 지켜야하는 규칙을 지키며 일하는 사람과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온다면 그런 규칙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죠.
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간혹 보다보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정치에 대해 냉소적이게 된 사라도 있고 조직 내에서도 일 잘하고 유능한 사람이 퇴사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사람...
그런데 정말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거지 싶을 정도로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죠. 문제는 그보다 심해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결국 모든 시민의 뜻을 모아서 다함께 앞으로 나가자는 것인데 저런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현타가 오기도 하죠.
직장생활을 할 때도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직 내에서 지켜야하는 규칙을 지키며 일하는 사람과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온다면 그런 규칙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죠.
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간혹 보다보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정치에 대해 냉소적이게 된 사라도 있고 조직 내에서도 일 잘하고 유능한 사람이 퇴사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