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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4/08
 데이터를 이용해서 빈곤층을 알아낸다는 것이 명분은 좋으나 사실상 사생활 침해의 여지가 짙은 것 같아서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ㅠ_ㅠ 기술의 발전이 반가우면서도 그만큼 나날이 내가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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