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드디어 책을 내신 '미혜 작가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얼룩소에서 님의 글을 보면서 자유스럽게 흑과 백,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글로 옮기시는 것을 보고, '내면의 세계가 폭이 넓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럴수 있는 이유은 미혜님 삶의 경험에서 비롯 되었다고 봤습니다. 거기에 요즘 님글을 보고 많이 느끼는 것은 이런 경험에 '작가적 상상력'이 많이 더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보통은 흰색보다 더 밝거나 유쾌하게 표현되지만, 어둡고 침울하게 표현될때에는 그 어둠이 까만색 보다 더 어두워 보이기도 합니다. '작가적 상상력'이라 표현한 것은 사실 흰색보다 밝거나, 검정색보다 더 어두운 색은 존재하지 않지만 님글에서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미혜님만의 작가적 특성은 타고난것 ...
그럴수 있는 이유은 미혜님 삶의 경험에서 비롯 되었다고 봤습니다. 거기에 요즘 님글을 보고 많이 느끼는 것은 이런 경험에 '작가적 상상력'이 많이 더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보통은 흰색보다 더 밝거나 유쾌하게 표현되지만, 어둡고 침울하게 표현될때에는 그 어둠이 까만색 보다 더 어두워 보이기도 합니다. '작가적 상상력'이라 표현한 것은 사실 흰색보다 밝거나, 검정색보다 더 어두운 색은 존재하지 않지만 님글에서는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미혜님만의 작가적 특성은 타고난것 ...
제가...브런치 가입을 안해서 당장 댓글을 쓸수가 없다네요. 글은 찬찬히 볼수 있어요^^
지금 신나게 상담소 시즌10 적는거 마무리한뒤 이따가 가입하고 인사드릴께요.
'생각이걷는길' 자까님으로 들어가니 낯익은 '까망' 사진 프로필이 있어 반가웠답니다~^^
앜. 찾아보셨군요.@_@
감동~~~~
생각이걷는길
이렇게 찾아야 됩니다.
제 작가명이에요.!!
제가 브런치라는 곳을 미혜님 통해 처음 들었어요~ㅎ
그래서 들어가서 '미혜'작가 찾아봤는데 두분있던데 두분다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거짓말.
최애라면서 몇 분들은 브런치 찾아 와주셨던데.
토옴님이 안오시더라는.
하하하하하하하
들켰어요 다~🤪
루샤님, 미혜자까님~ 제 최애 얼룩커님이 다 모였네요~^^
두분께는 제가 말을 하도 많이 해서 '잔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또 말을 걸고싶은 분들입니다~^^
제가 '톰리'대신 '투데이'로 닉네임을 고칠....ㅋㅋㅋㅋ
루샤님: 엄마미소~ :D 이건 함박미소인가?~ㅋ 글고 박수다섯번의 리듬감 알죠~ㅎ
미혜자까님: 첨왔을때 느껴던 대단하다는 느낌이 지금도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이팅!!!
톰리님 글 색도 다양하죠.
여러가지 모습 보여주고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첨 오셔서 매번 대단하다고 따뜻한 자심의 글이 좋은글이라며 늘 제 얘기해주셔서 그때도 몸들바를 몰랐져.
정말 꾸준히 급성장하며 자신을 알리고
땅을 넓히는 모습 멋집니다.
저는 2기 들어 투데이도 못 가봐써용.
누가 설익은 건지 모르겠어요.
투데이가신 분 앞에서 제가 감히.
하하하하하하하
톰 투더 리 투더 투데이~ 우~
저도 늘 챙겨보는.
드라마에여. ♡-♡
모를리가.
아래 똑순님과 대화에서 전자책이라 말씀하신거 미리 봤습니다~^^ 분위기 파악용으로...치밀...ㅋ
그래서 제가 상상한 대단한 책 맞습니다~ㅋ
아직 포텐이 터지지 않았으니 본인을 설익었다 표현하심이 맞을지도..^^
"마음껏 적는 글"...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되겠습니다. 아~ 나도 저 경지에 오르고 싶은데...
톰만의 매력... 엉뚱매력? 조신매력? 웃픈매력?...ㅎㅎㅎ 아직은 '꾸준한 매력'이 가장 크다고 보이네요~^^
이번 평가는 저만의 평가이니 온전히 미혜님 것입니다. >-<잇힝. 다시 한번 축하해요~~
아이코 톰리님.
책이. 종이책도 아니고...
전자책이며 그.. 상상하시는 그정도의 대단한 책이 아닙니다.
브끄럽네요^^;;;
그리고 저도 설익은 톰리님과 같은 한 사람이죠..
아아아.. 여기 얼룩소에 진짜 종이책 출간하신 분들도 꽤 계시고 작가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런 분들과는 다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그저 제가 생각나는 대로 쓰고
뭐 글을 잘 쓰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하는 분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글을 잘 모르지만 자신이 쓰고싶은 대로 마음껏 쓰는 것이 저는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
아 땀나네요.
넘 넘 과대평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돠.
아무튼 결론은 늘 감사합니다.
제 글을 깊이 가늠해주셔서요.
톰리님은 톰리님만의 매력이 있으시져
그리고 톰리님도 글이 점점 더 멋져지고 있는 것
발전하는 것 느껴지시져?
저는 보이는데 @-@!!
우리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함께해요.
저도 이런 평가들이 진짜 제것이면 좋겠네요.^^!!
아래 똑순님과 대화에서 전자책이라 말씀하신거 미리 봤습니다~^^ 분위기 파악용으로...치밀...ㅋ
그래서 제가 상상한 대단한 책 맞습니다~ㅋ
아직 포텐이 터지지 않았으니 본인을 설익었다 표현하심이 맞을지도..^^
"마음껏 적는 글"...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되겠습니다. 아~ 나도 저 경지에 오르고 싶은데...
톰만의 매력... 엉뚱매력? 조신매력? 웃픈매력?...ㅎㅎㅎ 아직은 '꾸준한 매력'이 가장 크다고 보이네요~^^
이번 평가는 저만의 평가이니 온전히 미혜님 것입니다. >-<잇힝. 다시 한번 축하해요~~
아이코 톰리님.
책이. 종이책도 아니고...
전자책이며 그.. 상상하시는 그정도의 대단한 책이 아닙니다.
브끄럽네요^^;;;
그리고 저도 설익은 톰리님과 같은 한 사람이죠..
아아아.. 여기 얼룩소에 진짜 종이책 출간하신 분들도 꽤 계시고 작가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그런 분들과는 다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그저 제가 생각나는 대로 쓰고
뭐 글을 잘 쓰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하는 분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글을 잘 모르지만 자신이 쓰고싶은 대로 마음껏 쓰는 것이 저는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
아 땀나네요.
넘 넘 과대평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돠.
아무튼 결론은 늘 감사합니다.
제 글을 깊이 가늠해주셔서요.
톰리님은 톰리님만의 매력이 있으시져
그리고 톰리님도 글이 점점 더 멋져지고 있는 것
발전하는 것 느껴지시져?
저는 보이는데 @-@!!
우리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함께해요.
저도 이런 평가들이 진짜 제것이면 좋겠네요.^^!!
톰리님 글 색도 다양하죠.
여러가지 모습 보여주고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첨 오셔서 매번 대단하다고 따뜻한 자심의 글이 좋은글이라며 늘 제 얘기해주셔서 그때도 몸들바를 몰랐져.
정말 꾸준히 급성장하며 자신을 알리고
땅을 넓히는 모습 멋집니다.
저는 2기 들어 투데이도 못 가봐써용.
누가 설익은 건지 모르겠어요.
투데이가신 분 앞에서 제가 감히.
하하하하하하하
톰 투더 리 투더 투데이~ 우~
저도 늘 챙겨보는.
드라마에여. ♡-♡
모를리가.
제가...브런치 가입을 안해서 당장 댓글을 쓸수가 없다네요. 글은 찬찬히 볼수 있어요^^
지금 신나게 상담소 시즌10 적는거 마무리한뒤 이따가 가입하고 인사드릴께요.
'생각이걷는길' 자까님으로 들어가니 낯익은 '까망' 사진 프로필이 있어 반가웠답니다~^^
앜. 찾아보셨군요.@_@
감동~~~~
생각이걷는길
이렇게 찾아야 됩니다.
제 작가명이에요.!!
제가 브런치라는 곳을 미혜님 통해 처음 들었어요~ㅎ
그래서 들어가서 '미혜'작가 찾아봤는데 두분있던데 두분다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찾으면 되나요??
거짓말.
최애라면서 몇 분들은 브런치 찾아 와주셨던데.
토옴님이 안오시더라는.
하하하하하하하
들켰어요 다~🤪
루샤님, 미혜자까님~ 제 최애 얼룩커님이 다 모였네요~^^
두분께는 제가 말을 하도 많이 해서 '잔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또 말을 걸고싶은 분들입니다~^^
제가 '톰리'대신 '투데이'로 닉네임을 고칠....ㅋㅋㅋㅋ
루샤님: 엄마미소~ :D 이건 함박미소인가?~ㅋ 글고 박수다섯번의 리듬감 알죠~ㅎ
미혜자까님: 첨왔을때 느껴던 대단하다는 느낌이 지금도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