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1
사람이 하나 둘 씩 모여서 마을을 이루고 나면, 거기서는 크고 작은 분쟁들이 벌어지고,
나름 합리적인 결정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그 마을의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함께 의견을 말하는 이러한 얼룩소와 같은 소셜미디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안님 글은 제게 긍정적인 느낌을 주시네요.
아마 이래서 다들 현안님 현안님!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234
팔로워 198
팔로잉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