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1/12/10
이곳에서는
컽모습과
어떤기준과 판단이 아닌 
오로지 내글로만 공감해주는
얼룩커님덕분에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고맙고 힘이됐어요.
신기하게도 글솜씨없는내가
자꾸 글을 쓰고있더라고요 ㅋㅋ
어쨋든 다시돌아온다는
말에 너무 반가워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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