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또한 어떤부분에서 악플과 각종 인신공격 더 나아가 저희 아이들을 이야기 하는 공격을 당해 봤거든요~ 
그러면서 대인기피증, 우울증등... 다양한 종류의 두려움까지 느껴보니! 딱! 드는 생각은 저희 가족이였어요~ 그 사람들은 몇몇에 불과 하고~ 내가 힘들어 해봤자 그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그냥 한마디 던지는게 다인겁니다. 이런생각 자체가 감정노동입니다. 응원해주시는분들만 보고 직행하세요! 나를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고,그걸로 인해 도움을 받고, 즐거워 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것만 보시면 됩니다. 마음에 굳은살을 더 단단하게 만드세요~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