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차원광 · 펜은 칼보다 강하다
2021/11/25
한마디 하자면...
사형제도 를 허용, 인정 하자! 라고 말을 하긴 어렵지만, 흉악범은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라는 뉴스 기사나 기존의 사례들을 보면 어떻게든 이런 상황에 대한 방법을 강구해야 하긴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한다. 죄질의 크기를 판단, 결정, 집행 하는 곳도 결국은 사람이고, 진실이 어디 까지인지 그 상황에 있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기울어질 수 있다는 것도 사실! 그리고, 판결을 할 때에도 주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게 없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다. 꼭! 사형이다, 그 제도를 유지 해야 한다 이런 극닥적인 것보다는 좀 더 법 자체를 유도리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법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연구 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데, 물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시고 생각하고 새롭게 만드시겠지만, 아직 그 법 이라는 이름 아래 죄의 테두리에 걸쳐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꼭 누굴 물리적으로 죽여서만 살인자이고, 흉악범이고가 아니라, 글로도, 마녀사...
조
조기수 · 사랑과 정의는 함께 중요하다
2021/11/26
답글: 한마디 하자면...
한국정치
차원광님 생각에 저도 공감합니다.

사형제를 집행할 필요가 있는 것이 남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았으면 자신의 생명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 살인을 저질러려고 할 때 한 번 더 생각하여 살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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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기수
사랑과 정의는 함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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