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국민들은 편견의 시각을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색안경을 끼고 보기 보다는
돋보기를 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과,
비난이 아닌 비판의 시각을 보내야 한다.
빙판 위에 서 있는 흑인 피겨선수가
처음에 어색해 보였듯,
정치 신인. 행정경험 없는
당선인의 행보가
처음에는 어색해보여
비난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 없는 비난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100퍼 공감 입니다.
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그냥 옮겨봅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