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최근 집값이 급속도로 오르고. 전세란은 지속되면서, 제가 벌어들이는 근로소득보다. 집값은 무심하게 올라가기만합니다.
최근 저는 직장때문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전세만기로 새집을 구해다니느냐 6개월동안 잠을 거의 못자고 집을 구하는데 고생했습니다. 자취생에게는 월세로 돈이 매달나간다면, 식비도 부족한데다가 어느곳에서 줄여야할 지 모릅니다. 게다가 저는 최근에 돈이라는 것 때문에 연애도 그만 두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사치였기 때문이었죠. 돈때문에 싸우고, 감정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돈에 허덕이고, 집을 옮겨야 이사를 가야만 할 까요.
저의 집은 대체 어디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