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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 얼룩소에서 치유되는 시간이 되고 싶소
2022/03/24
민주화의 소용돌이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이 보수와 진보의 향방을 가늠하긴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그들이 어떤 노선을 따라왔고 어떤 성향의 나라를 따라가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 대표적인 내용이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요? 민족의 정기를 끊으려해던 그들을 아직도 따른다는 것을 과연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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