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현
임애현 · 밥 주는 시간
2022/03/16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상상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시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종종 생깁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때부터 사용한 연필깍기가 있습니다. 
손때 묻어 더럽기도 하지만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오래 사용한 물건에 저도 정이 많이 든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마음에 한그릇, 꽃에 한모금
22
팔로워 13
팔로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