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이지만 공짜아니네요.
방과후과정을 하게되면 간식비+특활비가 있어서 비용이적진 않아요.

그리고 전 유치원 선생님을 보면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놀이위주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무한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월욜마다 숲체험 한달에 한번은 등산  금요일마다 사진 올려주시는데 그냥 사진만 올려주는게 아니라 월~금요일까지 놀이사진이 동화책수준이에요.
이야기나라가 따로 없어요.

그리고 무료라고 엄마들이 아무말 못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할 것 같아요.

글의 의도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편한 곳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