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0/16
저희 어머니는 남편이 어릴 때 맞고오지마라고 엄마가 가서 돌로찍어줄테니까 때리고오라고 하셨더라구요::;;;)))  처음엔 웃기기도하고 놀래기도 했었는데 제가 막상 학부모가 되니 참... 이해가 되면서도 저게 좋은방법은 아닌데 싶네요..
맞고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아이도 또래 보다 많이 작아서 킥복싱을 배워야하나... 여러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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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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