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11
고작 처벌을 한다라는 사람이 발로뛰며 최선을 다한 헌신한 용산소방서장
이랍니까?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제일만만한 사람 하나 골라서 그래도 윗선 이니까 책임을 물게
하겠다는 처사인것 같은데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봅니다.
옛날처럼 미디어 가 한곳에만 치중되었을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국민들은 책임질 만한 직책에 있는 사람 자르면 넘어갈수 있었지만
지금은 어떤사람이 어떻게 잘못하고 누구의 책임이 엄중한지
사람들은 알수있는 루트가 많아졌습니다.
판단할수있게 되었단 말입니다.
정부에서는 눈가리고 아웅 해보겠다는 심상인데
이제 안먹힙니다.

자꾸 이렇게 억울한게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나라는 후진국으로 후퇴하게 될것입니다.
나라가 발전할려면 공평해야하고 책임을 져야할
당연한 누군가가 스스로 물러나야합니다.

독일은 고작 몇백만원 이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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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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