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27
30대 중반 이직의사있는 직장인이지만 저도 뭔가 아니다 싶으면 지원도 안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된다고 봐요. 그래도 요즘 신입사원들을 보면 조금 지켜봐야될 시간도 필요한 거같아요. 어쩌다 한번 일을 전부로 생각하고 퇴사하는건 아쉽네요. 
주변친구들보면 저도 회사를 다니는게 맞나 싶은데 월급때문에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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