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8/01
얼룩소에 들어오면 제대로 된 신문 한번 잘~ 읽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요즘엔 기X기라 불리는 언론인들의 행태에 적지않게 실망하고 뉴스 등을 잘 보지않았거든요.
하지만 얼룩소에서는 전문가님들도 작가님들도 저처럼 일반인들도 사회 전반의 현상에 대해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 생각의 깊이를 알수있는 정보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포인트까지 주시니 저처럼 소통도 잘 못해 글 읽고 겨우 댓글 다는 사람들도 다같이 즐길수 있는
광장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얼룩소 얼룩커 계속 계속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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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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