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2
자식을 키우지않는 사람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게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아이들을 가르쳐보면 교육이 잘 된 아이들은 잘못에대한 받아들임이
수월합니다.그리고 후교육에서도 결과가 좋을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은 아무리 부모가 교육잘해도 참 책에 나오는데로 이행이 안되기에
어느것이 더 옳을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 시각으로 요즘의 유행에 따른 따라하기식 교육은 선별을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연예인 자식이 화면에 부모의 후광으로 쉽게 자리를 차지하는 것 보면
영 못마땅한데 부모가 저런 힘을 가지지 못했다고 아이는 부모를 부모는
스스로 자책하게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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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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