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 있는 삶 · 대한민국 국민
2022/12/28
이제 고3이 되어 성인이 코앞인 딸 아이 키우면서 무서움을 전제로 두고 양육을 해야하는 현실이 그저 무섭습니다.  이런 무서운 취업사기의 리뷰나 피해를 접할 때 마다 차라리 장사를 해서 대를 이어주자. 하는 즉흥적인 생각도 하게 되네요.  대학생이 되면 자취를  하겠다는 딸이이를  크게 혼낸 적도 있었지요.
취업뿐만 아니라 세상살아가는 데에 있어 여성이라는 약자적 취약함이  너무도 많은 범죄의 표적이 된다는게 무섭고 두려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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