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29
채소도 일단 잘생기고 예쁘고 봐야겠네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모습이 투영되는 듯해 마음이 아프네요.
생김새보다는 본질의 맛과 영양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어글리 채소도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