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정말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환경이 악화되면서 수질 오염과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돗물을 믿지 못하게 되어 사 마시게 됩니다. 또 그 결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대량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환경오염을 가속화 합니다.
저야 꿀꺽 마시는 물이 아니면 그냥 수돗물로 요리를 하긴 하는데, 마시는 물은 사 먹습니다. 정수기를 안 쓰는 자취생이라...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환경 오염 많이 되겠다...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게 현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약처리를 한다고 해도, 정화 기술이 좋다고 해도, 오염된 물을 정화해서 쓰면 찝찝합니다. 그리고 수도관을 통해 오면서 약간 녹슬어 있는 부분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마시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해서요.
아무튼 빨리 수질 정화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환...
환경이 악화되면서 수질 오염과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돗물을 믿지 못하게 되어 사 마시게 됩니다. 또 그 결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대량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환경오염을 가속화 합니다.
저야 꿀꺽 마시는 물이 아니면 그냥 수돗물로 요리를 하긴 하는데, 마시는 물은 사 먹습니다. 정수기를 안 쓰는 자취생이라...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환경 오염 많이 되겠다...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게 현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약처리를 한다고 해도, 정화 기술이 좋다고 해도, 오염된 물을 정화해서 쓰면 찝찝합니다. 그리고 수도관을 통해 오면서 약간 녹슬어 있는 부분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마시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해서요.
아무튼 빨리 수질 정화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