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셨네요. 사회적 소수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할 힘도 들어주는 이도 없으니 대표하는 힘있는 대변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말씀해주신대로 청년이란 우리가 살면서 다 겪어온 과정이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죠. 저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한다고 예전 얼룩소 토론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직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고 공식석상에서 말해본 경험이 적은 젊은이들은 몇몇 우리가 봐왔듯 sns에 쓸데없는 말을 올려 논란을 빗어내기도 하죠.
사회변화가 빠른 요즘 청년정치인이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내는데에 유리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흐름 상 젊은 사람에만 초첨이 맞춰지고 정치인으로써 가져야 할 교양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참 많은 것 같습...
아직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고 공식석상에서 말해본 경험이 적은 젊은이들은 몇몇 우리가 봐왔듯 sns에 쓸데없는 말을 올려 논란을 빗어내기도 하죠.
사회변화가 빠른 요즘 청년정치인이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내는데에 유리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흐름 상 젊은 사람에만 초첨이 맞춰지고 정치인으로써 가져야 할 교양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참 많은 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