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1/20
저도 올해는 열심히 살아보자, 
작년에 열심히 안살았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 더 활동하고 하지 않았던 일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얼룩소에 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글을 꾸준히 써내려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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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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