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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3/07
저도 일 하면서 핸드폰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며 돈이 되는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앱테크를 하는 30대 아줌마입니다.
저와는 성향이 크게 맞지는 않지만, 앱테크 관련 영상을 보시다 보면 1원의 소중함을 느끼다보면 내가 어느새 돈을 쓰는데 조금더 신중해 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지금도 신랑은 제가 하는 앱테크로 비웃음아닌 비웃음을 보이지만, 저는 이걸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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