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맞이해서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지만 매번 일어나면 시계 바늘은 제가 생각한 시간을 훌쩍 넘어 아침을 먹기에도 늦은 시간이 됩니다.

주말 아침부터 나의 계획은 왜 지켜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지만 생각해보니 항상 전날에 늦잠을 자는 습관이 반복되어 결국 주말에 늦게 일어나네요.

혹시 여러분들도 2022년 세운 주말의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