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 산중턱 냥이들 맘
2022/03/04
흥미진진한 기사였습니다. 마치 추리소설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결론은 못만나면 깐다가 맞는 걸까요?
계속 궁금해집니다. 약간의 충격도 받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귀촌 후 산 중턱에 2 고딩, 2 마리 강쥐, 13마리 냥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19
팔로워 11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