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하는 것들이 위대하다고 하여 우리가 수입을 기대하고 가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감추고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부끄러운 일을 하는게 아닌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우리를 더 봉사,헌신으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보다 우리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회복지사를 준비하시는군요. 힘내세요! 제 주변에 50대 넘어서 시작하시고 아직 현직에서 인정받고 일하시는 분도 계시고 40대에 시작하신 남성분도 계십니다. 비록 호봉이 낮을때는 다소 어려울수 있겠으나 저는 어지간한 직업보다 훨씬 가치있고 급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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