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냥 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산 일에 사람들마다 희비가 교차하는 것은 포인트의 양보단 얼룩소라는 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얼룩소를 수익 확장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적게 들어오는 포인트 양에 민감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얼룩소를 자신의 소통 공간, 즉 하나의 SNS라 여기고 사람들과 어울려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여긴다면/ 제공되는 포인트 양에 따라 만감이 교차하는 일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피넛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피넛님과 많은 교류와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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