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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작년인가에 처음 알게된 날이었어요.
그때 당시에 동물보호단체에서 이주 큰 행사를 하셨던 일이 기사로 많이 보도되어서 저도 뒤늦게 나마 기사를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때도 참 많이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디 한 분이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서 동물들이 보다 편히 살 수 있도록 변화의 바람이 불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작년인가에 처음 알게된 날이었어요.
그때 당시에 동물보호단체에서 이주 큰 행사를 하셨던 일이 기사로 많이 보도되어서 저도 뒤늦게 나마 기사를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때도 참 많이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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