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김보람 · 치유의 장소이기를..
2022/07/20
저는 따로 나와 살지만 형편이 안좋아 용돈은 못드리고
거의 매주 시간 날때마다 찾아뵈었었고 꽃을 이번달 초에 선물 드렸었는데
일주일도 안되 죽었다드라구요;
18일이 엄마의 생일이었습니다. 퇴근후에 가서 엄마가 해달라는거 해드리고
같이 생일케익 불고 사진찍고 맥주한캔씩 하고 그러고 보냈네요~
내년에는 좀더 잘 해드릴수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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