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5
백신을 안맞을수없는 상황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맞았고 도 국가정책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3차까지 맞았는데 3번다 거의 죽을만큼 아팠고
응급실행도 있었어요. 
어떤게 맞을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전문가가 하는말에 귀를 기울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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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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