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1
이웃에게 사과할 때 개를 데리고 가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쓰신 대로 그 이웃 분은 울음소리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모른다'가 '싫다'가 될 때가 많아서, 그렇게 접하는 것으로 여러 미움이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