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17
쑤기님 덕에 새로운 관점으로 텀블러와 에코OO 들을 살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이면 좋지만 과도한 홍보의 결과물로 텀블러가 사용되고 있는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관점에 따라 그게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을테구요. 기후변화, 환경변화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던데 가능한 부분은 동참해야겠습니다. 관점을 바꿔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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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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