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어서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재 착각을 좀 깨주고 싶어서이다.

미국은 언제나 그렇듯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

그들은 물가를 잡을 것이고 충격이 없게 그들이 유리하게 천천히 물가를 잡고 경제를 안정시킬 것이다.

그럼 생각해보자.

그 여파를 다른 나라들은 결국 쓰나미처럼 쳐 맞게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심지어 경제 전문가라는 인간들도 미국은 이제 금리를 별로 못 올리고 

안정으로 갈거다 라고 예측하고 있다.

나는 이새끼들이 진짜 군필자들이 있기는 한가 의문이 든다.

아니 최소한 방위만 되도 저딴 개소리는 안할텐데 말이다.

군은 언제나 최악을 상정하고 계획을 짜야한다. 기업도 마찬가지고 국가도 마찬가지다.

최악을 상정하고 가야 최악을 대비하고 가야 실제로 최악이 터져도 대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