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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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두들 궁금해 한다. 얼룩소는 플랫폼이다. 대부분이 물에 잠겨 실체를 알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은 좌파 호수 괴물 네시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공중에 그려지는 그림에  용이 날아간다고 한다. 실제로는 가창오리 떼의 공중 매스게임이었다. 어떤 사람은 타다 프로젝트를 한 이재웅 투자자와 친한 안철수 정치인의 큰 그림이라고 한다. 얼룩소가 에어북을 내면서 형체가 일부 보인다. 얼룩소가 벽은 아니고 기둥도 아니고 호스도 아니고 부채도 아니다. 코끼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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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플랫폼에 레이블 소속사가 있다. 레이블이 뜨고 지더라도 플랫폼은 살아야 한다. 적재 항공기가 출격해 적을 공격해 돌아오지 못해도 항공모함은 존재해야 한다. 얼룩소는 항공모함이다. 글 쓰는 얼룩커는 출격기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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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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