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그렇게 오래하지 않은...
그냥 한 직장에서 5년정도 일한 20대입니다.
하나같이 다 공감되는 말이네요...
저는 이 직장에서 얻은건 잃은 인류애정도..?
영원한 직장동료는 없다.. 너무 공감입니다..  정말 좋고 유능한분이셨더라도
결국엔 그분이 떠나면 제 마음에서도 잊혀지게 되는게 사실이고..
저또한 그렇게 되겠지요..
그리고 신입분들도 많이 거쳐갔는데 역시 일 못해서 싹싹한 것보다 
일 잘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사람이 더 낫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이 직장은 평생 갈 수 없고 그러니
자기 계발을 정말 꾸준히 해야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기계발을 하고 나를 한단계 더 성장시키면
오히려 나에대한 경쟁력이 생기는것이니
차차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