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념이 자신을 삼킬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를 일본에게 허용하는 듯한 자세를 보인 윤석열 대통령. 이 분의 외교는 자신의 친일적인 신념을 표출하는 수단인가? 아니면 국가의 이익을 위함인가? 이것을 판단을 하는데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이미 일본 언론에서 발표를 하였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에게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의 안전성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해를 시킬것이다 라고 언급을 한것으로 기사를 내었읍니다. 우리 국민들은 슬프게도 일본의 언론에 더 신빙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동안 대통령이 보인 친일적 매국적 행보에 매우 분노와 죄절을 하고 있읍니다. 그로 인해서 정부의 변명에 대해서 들을려고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국민적 불신은 너무나도 커지고 있고 정권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사관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