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정치도 잘 생각해보면 일반적 사회와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공기업 기관장에 낙하산으로 보은해줄수도 없을 정도로 앉혀줄 자리가 없죠. 4년전에야 집권 여당이였고 압도적 우세가 예상되고 낙하산으로 꽂을 자리도 많았던 것과 달리 상황이 다른겁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이는 국민의힘에도 반대로 작용되는 이야기죠.
@John 정치도 잘 생각해보면 일반적 사회와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공기업 기관장에 낙하산으로 보은해줄수도 없을 정도로 앉혀줄 자리가 없죠. 4년전에야 집권 여당이였고 압도적 우세가 예상되고 낙하산으로 꽂을 자리도 많았던 것과 달리 상황이 다른겁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이는 국민의힘에도 반대로 작용되는 이야기죠.
@John 정치도 잘 생각해보면 일반적 사회와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공기업 기관장에 낙하산으로 보은해줄수도 없을 정도로 앉혀줄 자리가 없죠. 4년전에야 집권 여당이였고 압도적 우세가 예상되고 낙하산으로 꽂을 자리도 많았던 것과 달리 상황이 다른겁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이는 국민의힘에도 반대로 작용되는 이야기죠.
한 쪽은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혐오하고, 다른 한 쪽은 빼먹을 만큼 빼먹고선 토사구팽하고...
진짜 하루하루 지날수록 한국 정치가 어디까지 추해지고 몰락하고 있는지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John 정치도 잘 생각해보면 일반적 사회와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 공기업 기관장에 낙하산으로 보은해줄수도 없을 정도로 앉혀줄 자리가 없죠. 4년전에야 집권 여당이였고 압도적 우세가 예상되고 낙하산으로 꽂을 자리도 많았던 것과 달리 상황이 다른겁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이는 국민의힘에도 반대로 작용되는 이야기죠.
한 쪽은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혐오하고, 다른 한 쪽은 빼먹을 만큼 빼먹고선 토사구팽하고...
진짜 하루하루 지날수록 한국 정치가 어디까지 추해지고 몰락하고 있는지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