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만 일해도 "괜찮은거" 같다.
10월 첫째주, 둘째주는 월요일에 황금같은 휴일이 있어서 주4일을 했었다.
그때 보니 너무나도 여유롭고 편안하고 좋았다.
앞으로도 주4일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실제로도 주4일을 시행하는 회사가 있다고 들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그 나오는 4일동안 열심히 일한다는 거였다.
그리고 주4일을 잃지 않기 위해 누구나 다 참여하여 열심히 일한다고 하였다.
보상이 제대로 주어지면 열심히 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