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뉴스큐레이팅.. 들어오자마자 화면을 꽉채우는 얼룩커분들의 글들...제눈엔 모두들 전문가처럼 보여서 화면만 보면 잘못왔나 싶을때도 있었어욥! 그래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메뉴를 번갈아 보면서 답글도 읽어보고 그러다보니 평범한 삶을 이야기하는분들도 있구나 하고 반갑기도 했고요. 글을 쓰는 버릇이 없던 저는 지난2주간 많은 변화를 스스로 체험하는 중이에요. 이게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과 조금더 발전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도 꾸준히 오고싶네요. 얼룩소가 이대로만 유지되어준다면요~^^
샤니맘님처럼 저도 처음에는 생각했던 얼룩소와 달라서 놀랐던 것 같아요. 글쓰기도 좋지만, 샤니맘님처럼 저도 한번 평범한 삶을 나누는 분들 찾으며 둘러보고 댓글도 남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