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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를 가리기 좋아하는 것이 사람이잖아요.
윤리적인 문제에 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은 죄인가 아닌가 언론의 의무를 다했는가 아닌가
이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유인가 아닌가
무책임한 행동을 한 저 사람들도 싫고 개인 정보를 노출시키면서까지 기사를 작성한 언론도 싫습니다.
이들을 비난하며 혐오를 부추기는 자들도 싫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한 것과 그것을 모두가 알게 되어 비난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 국적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이 아니라 영원히 무리겠지요. 그런 날은 오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날이 오지 않더라도 그것에 조금 더 가깝게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시시비비를 가리기 좋아하는 것이 사람이잖아요.
윤리적인 문제에 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은 죄인가 아닌가
언론의 의무를 다했는가 아닌가
이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유인가 아닌가
무책임한 행동을 한 저 사람들도 싫고
개인 정보를 노출시키면서까지 기사를 작성한 언론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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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만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한 것과 그것을 모두가 알게 되어 비난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 국적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직이 아니라 영원히 무리겠지요. 그런 날은 오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날이 오지 않더라도 그것에 조금 더 가깝게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