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유니님께서 올려주신 기사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음식을 조리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사실 식품 위생 관련 이슈가 한 두번 발생한 것이 아니긴 하지만,
볼 때마다 충격적이고 정말 화가 납니다.
전 저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음식을 조리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사실 식품 위생 관련 이슈가 한 두번 발생한 것이 아니긴 하지만,
볼 때마다 충격적이고 정말 화가 납니다.
전 저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조리한 음식, 가족들에게 먹일 수 있겠나요?"
사실 음식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위생인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걸 보면
정말 속상하고 짜증이 납니다.
유니님 말씀처럼 정말 땀흘려가며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지니, 그것도 참 안좋네요.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기사입니다.
소소한 글을 쓰며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글을 쓰며
생각을 나누고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저도 이 기사를 보고선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종업원이 한 일이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음식인데 기본은 지켜져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남에게 팔아야 정상인 것 같아요.
너무 화가나서 쓴 글이었는데 같이 공감해 주시고 글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보고선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종업원이 한 일이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음식인데 기본은 지켜져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남에게 팔아야 정상인 것 같아요.
너무 화가나서 쓴 글이었는데 같이 공감해 주시고 글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