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샘나
신샘나 · 더불어 즐기며 살아가는 인생
2021/12/07
유니님께서 올려주신 기사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음식을 조리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사실 식품 위생 관련 이슈가 한 두번 발생한 것이 아니긴 하지만,
볼 때마다 충격적이고 정말 화가 납니다. 

전 저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조리한 음식, 가족들에게 먹일 수 있겠나요?"

사실 음식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위생인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걸 보면 
정말 속상하고 짜증이 납니다. 

유니님 말씀처럼 정말 땀흘려가며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지니, 그것도 참 안좋네요.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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